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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미지 투명 배경이 사라지는 이유

작성 2026-10-31 · 파일 바꿈터

핵심 요약

  • PNG·WEBP·SVG는 투명 배경을 담아요
  • JPG·EPS로 바꾸면 흰색이 돼요
  • 투명 원본은 PNG나 SVG로 보관하세요

로고를 변환했더니 배경이 흰색으로 채워져 있던 경험, 한 번쯤 있을 거예요. 투명 배경은 모든 형식이 지원하는 기능이 아니라서, 형식을 바꾸는 순간 사라질 수 있어요.

투명도를 지원하는 형식

형식투명 배경
PNG지원 (반투명까지)
WEBP지원 (반투명까지)
SVG지원
GIF완전 투명만 지원 (반투명 불가)
ICO지원
JPG지원하지 않음
BMP보통 지원하지 않음
EPS지원하지 않음

왜 흰색이 될까

JPG처럼 투명도를 저장할 자리가 없는 형식은 모든 픽셀에 색이 있어야 해요. 그래서 변환할 때 투명한 부분을 어떤 색으로든 채워야 하는데, 대부분의 프로그램은 종이처럼 흰색을 골라요. 검은색으로 채우는 프로그램도 있어서, 변환 후 배경이 검게 변했다면 같은 이유예요.

반투명한 부분, 예를 들어 그림자나 부드러운 가장자리는 흰 바탕 위에 겹쳐 보이는 색으로 바뀌어요. 그래서 흰 배경에서는 자연스럽지만, 그 이미지를 나중에 어두운 배경에 올리면 가장자리에 흰 테두리가 보여요.

투명 배경을 지키려면

이미 흰 배경이 된 이미지는?

JPG로 바뀌며 흰색이 된 배경은 형식을 다시 PNG로 바꿔도 투명해지지 않아요. 배경을 따로 지워야 하는데, 배경이 한 가지 색이라면 단색 배경 투명하게 만들기로 바로 지울 수 있어요. 배경이 복잡한 사진은 배경 제거 기능이 있는 이미지 편집 프로그램이 필요해요. 그래서 투명 배경이 있는 원본은 꼭 PNG나 SVG로 보관해 두는 게 좋아요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