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미지 용량 줄이는 법
핵심 요약
- 1. 크기 줄이기 → 2. 형식 바꾸기 → 3. 품질 낮추기
- 크기를 절반으로 줄이면 용량은 약 1/4
- 품질 80이면 대부분 차이를 못 느껴요
업로드 제한에 걸리거나 웹페이지가 느리게 열릴 때 이미지 용량을 줄여야 해요. 무작정 품질만 낮추면 화질이 나빠지기 쉬운데, 순서를 지켜 줄이면 눈에 띄는 차이 없이 용량을 크게 줄일 수 있어요.
1단계: 필요한 크기로 줄이기
용량에 가장 큰 영향을 주는 건 픽셀 수예요. 요즘 휴대폰 사진은 가로가 4000픽셀을 넘는 경우가 많은데, 블로그 본문에서는 1200~1600픽셀이면 충분해요. 가로·세로를 절반으로 줄이면 픽셀 수는 4분의 1이 되고, 용량도 그만큼 크게 줄어요.
이미지 크기 줄이기에서 최대 가로를 정하면 비율을 유지한 채 한 번에 줄일 수 있어요.
2단계: 알맞은 형식 고르기
- 사진을 PNG로 저장해 두었다면 JPG나 WEBP로 바꾸기만 해도 용량이 몇 분의 일로 줄어요.
- 웹에 올릴 이미지라면 WEBP가 대체로 가장 가벼워요.
- 로고나 아이콘이라면 SVG가 가장 가볍고 선명해요.
3단계: 품질 조정하기
JPG와 WEBP는 품질 값을 정할 수 있어요. 100에서 90으로 내리면 용량이 꽤 줄고, 80까지 내려도 대부분의 사진은 차이를 알아보기 어려워요. 70 아래로 내리면 하늘이나 피부처럼 부드러운 부분에 얼룩이 보이기 시작해요. 글자가 많은 이미지는 85 이상을 추천해요.
이미지 용량 줄이기에서 품질을 바꾸면 원본 대비 몇 % 줄었는지 바로 보여서 비교하기 쉬워요.
얼마면 충분할까
| 용도 | 대략적인 목표 |
|---|---|
| 썸네일, 프로필 사진 | 100 KB 이하 |
| 블로그 본문 사진 | 150~400 KB |
| 전체 화면 배경 이미지 | 500 KB 안팎 |
정해진 기준은 아니고 흔히 쓰는 참고값이에요. 화면에서 직접 확인하며 조절하세요.
덤: 메타데이터도 사라져요
휴대폰 사진에는 촬영 날짜, 기기 이름, 때로는 촬영 위치까지 담겨 있어요. 이 사이트에서 새로 저장한 이미지에는 이런 정보가 들어가지 않아서, 사진을 인터넷에 올리기 전 개인정보를 지우는 효과도 있어요.